상하이영사관 남상돈영사님 칭찬합니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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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17:39:51
- 조회수
- 4636
- 작성자
- 김**
안녕하세요..
이번 2.16. 제 딸아이 성효가 상하이 여행을 갔다 비자를 잃어버려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때 안전하게 고국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상하이 한국총영사관 남상돈영사님께 너무나도 감사함을 전하고자 방문하였습니다
대학 2학년인 제딸아이가 지난주 2.16. 4일 일정으로 여자친구와 단둘이서 상하이 자유여행을 갔었는데 대학생이라 조금 더 저렴한 별지비자를 발급받아 간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인데 별지비자는 여행사에서 신청하고 지방공안에서 발급받는 비자로서 잃어버릴경우 해당지역에서만 재발급 받을수 있어서 정말 곤란한 상황이 되어버릴수 있는 권장하지 않는 비자였더라구요..
여자애들이고 더더구나 공산권에서 발이 묶여버리는 상황이 되자 멀리있는 부모들을 걱정에 발만 동동거릴뿐 해줄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 딸애의 별지비자는 상하이에서 재발급 받으려면 최소 2주이상은 걸리고 연길에 가야만 3일이내 발급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침 김정남 사망사건과 맞물려 연길 치안이 심상치않아 여학생들만 연길로 넘어가기에는 너무 무서운 상황이어서, 상하이 영사관의 남상돈 영사님께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남상돈 영사님은 최단시간에 여자애들을 고국으로 보내고자 두팔 걷어부치고 연길에 있는 여행사를 연결해주었고,
딸애가 안전하게 묵을 호텔과 비자 재발급, 출국일 연길 공항까지 픽업, 귀국까지 완벽하게 도움을주셔서 한국에서 발만 동동거리고 있던 부모들은 믿고 안심하고 기다릴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딸아이는 일정보다 며칠 초과하지않고 부모의 품으로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멀리 타국 상하이에서 자국민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업무적으로가 아닌 부모의 입장에서 자국민의 안전을 위해 발로 뛰어주신 너무도 훌륭하신 남영돈 영사님,,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