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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인도] 경제동향 ('25.06.02.-06.)

부서명
유럽경제외교과
작성일
2025-06-10
조회수
2705

(정보제공: 주인도대사관)



인도 경제 주간동향('25.06.02-06.)




1. 인도 경제 모니터링


<주요 내용>

   

● 인도 제조업 PMI 5월 3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

● OECD, FY26 인도 성장률 6.3% 전망

● 인도 신규 전기차 정책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 현지 생산 유도

● 16년 만에 인구조사, 2027년까지 2단계로 나눠 실시

● 5월 마루티·현대차 판매 감소

● 스즈키, 중국 희토류 수출 제한 여파로 소형차 모델 생산 중단

● 미 상무부 장관, 인도-미국 무역합의, 조만간 체결될 가능성 시사

● 인도-EU 자유무역협정, 조기 수확 없이 ‘포괄적 협정’으로 추진



□ 인도 제조업 PMI, 5월 3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6.3, Mint紙)

   

  o S&P 글로벌이 집계한 HSBC 인도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월 58.2, 3월 58.1에서 5월 57.6으로 하락해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 조사에 따르면 신규 주문과 생산량의 증가율은 3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지만, 제조업 고용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됨. 제조업은 인도 GDP의 약 17%를 차지하며, 주요 고용 창출 산업으로 간주됨.


   - 전문가들은 수요 강세가 매출과 생산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지만, 경쟁, 인플레이션, 인도-파키스탄 갈등이 성장에 부담을 준 것이라고 분석함.

   

□ OECD, FY26 인도 성장률 6.3% 전망(6.4, The Economic Times紙)

   

  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인도가 FY26(2025.4월-2026.3월)에도 “견고하고 안정적인 경제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세계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는 가운데 인도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중 하나로 남을 것으로 분석함.


   - FY25 4분기(2025.1-3월) 인도의 GDP 성장률은 7.4%를 기록한 가운데, OECD는 FY26년 인도의 GDP 성장률을 6.3%로 전망했으며, FY27년에는 6.4%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 OECD는 성장의 주요 원동력으로는 민간소비 증가를 꼽았으며, 이는 소득 증가와 개인소득세 감면의 영향이라고 분석함.

   

2. 인도 경제 정책


□ 인도 신규 전기차 정책으로 글로벌 완성차업체 현지 생산 유도(6.3, Business Line紙)

   

  o 인도 정부는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승용차 생산에 투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전기 자동차에 대한 수입 관세를 낮추는 새로운 전기 자동차(EV) 정책인 전기차 생산촉진계획(Scheme to Promote Manufacturing of Electric Passenger Cars in India; SPMEPCI)의 포괄적 지침(comprehensive guidelines)을 발표함.


   - 동 정책에 따라 현지 생산에 최소 415억 루피(약 5억 달러)를 투자하는 기업에 대해 최소 3만5천 달러 이상의 차량을 연간 8,000대까지 전기차를 15%의 인하된 관세로 수입할 수 있도록 허용함.


   - 인도 정부는 2024.3.15. 전기차 생산촉진계획(Scheme to Promote Manufacturing of Electric Passenger Cars in India; SPMEPCI)을 발표한바 있음.

   

□ 16년 만에 인구조사, 2027년까지 2단계로 나눠 실시(6.5, Business Standard紙)

   

  o 인도 내무부(MHA)는 오는 2027년 3월 1일부터 인구조사를 실시한다고 수요일에 발표했으며, 이번 조사는 17년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최초의 디지털 방식 인구조사가 될 예정임.


   - 정부는 카스트 조사를 포함한 2027년 인구조사가 잠무 카슈미르, 라다크, 히마찰프라데시, 우타라칸드 등 산악 지역에서는 2026년 10월 1일까지, 그리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2027년 3월 1일까지 전국적으로 두 단계에 걸쳐 실시될 것이라고 밝힘.


   - 이는 정무위원회(CCPA)가 4월 30일 차기 인구조사에서 카스트 인구조사를 승인한 지 한 달 남짓 만에 나온 것으로, 카스트 데이터는 1931년 인구 조사에서 마지막으로 조사되었으며, 2011년 사회경제 카스트 인구 조사에서도 수집되었지만, 질병으로 인해 공개되지 않았음.

   

3. 제조업 관련


□ 5월 마루티·현대차 판매 감소(6.3, The Economic Times紙)

   

  o 5월, 인도 최대 승용차 제조사인 마루티 스즈키(MSIL)는 국내 도매판매량(딜러 출고 기준)이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135,962대로 감소했으며, 특히 소형차와 콤팩트카 부문 판매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


   - 현대차 인디아(HMIL)도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한 43,861대를 출고했으며, 첸나이 공장에서의 정기 유지보수로 일부 주요 모델 생산에 차질이 있었다고 보고됨.


   - 한편 현대차는 앞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거시경제 상황이 개선되면서 국내 및 국제 운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스즈키, 중국 희토류 수출 제한 여파로 소형차 모델 생산 중단(6.6, Business Standard紙)

   

  o 스즈키 자동차가 대표 소형차 모델인 스위프트(Swift)의 생산을 중단한 배경에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음.


   - 스즈키는 지난 5월 26일부터 스위프트(스위프트 스포츠 제외) 생산을 중단했으며, 공식적으로는 부품 부족을 이유라고 설명했으며, 생산 재개 시점은 여러 차례 연기되었으나, 오는 6월 13일부터 부분 재개, 6월 16일 이후에는 전면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함.


   - 이번 조치는 일본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사례로 보임. 중국은 지난 4월부터 광범위한 희토류 및 관련 자석류의 수출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동차, 항공우주, 반도체, 방산 산업에 이르는 글로벌 공급망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음.

   

4. 인도-미국 경제관계


□ 미 상무부 장관, 인도-미국 무역합의, 조만간 체결될 가능성 시사(6.4, Business Standard紙)

   

  o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은 인도와 미국이 “머지않은 시점”에 무역협정을 체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 러트닉 장관은 미국-인도 전략 포럼 행사에서 “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지점을 찾았다고 생각하며, 가까운 시일 내에 합의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인도가 보호무역적 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도, 관세 인하에 대한 상호 양보가 있다면 미국은 인도를 ‘친절하게’ 대할 것이라고 말함.


   - 이번 협정은 모든 품목을 포괄하지는 않겠지만, 미국의 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해 인도의 관세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음.

   

5. 인도-EU 경제관계


□ 인도-EU 자유무역협정, 조기 수확 없이 ‘포괄적 협정’으로 추진(6.4, The Economic Times紙)

   

  o 인도와 유럽연합(EU)은 자유무역협정(FTA)의 조기 수확 협정(Early Harvest Deal), 지정학적 표시(GI), 투자보호협정(IPA) 등 없이 포괄적인 협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계자들은 밝힘.


   - 양측은 EU의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한 면제 또는 특혜 부여 여부를 논의하고 있으며,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함.


   - CBAM은 2026년 1월 1일부터 EU로 수입되는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에 대해 20~35%의 탄소세를 부과하는 조치로, 인도는 이미 EU가 인도 상품에 탄소세를 부과할 경우 보복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바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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