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하 주가지수, 사상 최고 2,400pt 돌파
ㅇ 프라하 증권거래소의 주가지수(PX Index)는 11.3(월) 0.52% 상승한 2,409.12pt를 기록함.
- 동 상승의 주된 원인은 체코전력공사(CEZ)와 Erste Group Bank의 주가 상승의 영향으로 분석됨.
2. 2025년 체코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 7% 성장률 기록
ㅇ 체코의 비즈니스 서비스 리더협회(ABSL)가 11.4(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체코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은 △고객 응대 △회계 △IT 서비스 등 부문 종사자 근로자가 20만 명 이상을 기록함에 따라 2025년 7%의 성장률을 보임(11.4. ABSL 보도자료 및 CTK 기사).
- 동 보고서에 따르면, 체코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은 향후 몇 년간 5%의 꾸준한 성장률을 유지하고, 2030년까지 해당 부문에 최대 26만 명의 숙련된 전문가가 고용될 것으로 전망됨.
- 애플턴(Jonathan Appleton) ABSL 협회장에 따르면, △지정학적 불확실성 △사이버 보안 위협 △기술 변화의 환경 속에서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은 핵심적 역할을 수행 중이며, 현재 체코 GDP의 약 10%를 차지하는 체코 내 비즈니스 서비스 센터의 67%가 향후 2년간 추가 확장될 예정임.
3. 체코 철도청, 2035년까지 열차 평균 연식 단축 계획 발표(11.4)
ㅇ 체코 철도청(Ceske Drahy)은 11.4(화) 주재국 언론 CTK와의 인터뷰를 통해 2035년까지 열차의 평균 연식을 현 31년에서 최대 20년으로 단축하고, 열차 종류도 130여 종에서 80여 종으로 감축할 계획이라고 발표함(11.4. CTK 기사).
- 이는 △노후 열차 교체·현대화 △RegioPanter, RegioShark, RegioFox 등 신형 열차의 도입·운행 활성화 △열차 서비스 증진 등을 목표로 한 결정임.
4. 체코 고속도로 연간 통행권 요금, 26.1월부로 2,570 코루나로 인상
ㅇ 체코 교통부의 11.5(수) 발표에 따르면, 체코의 고속도로 연간 통행권 요금은 26.1월부로 전년 대비 130 코루나 상승한 2,570코루나(한화 약 17만 8,000원)로 인상됨(11.5. CTK 기사).
- 이는 소비자 물가상승 및 고속도로 구간 신규 개통으로 인한 고속도로망 확장에 따른 결정이며, 순수 전기차와 수소차는 통행권 요금 인상 대상에서 면제됨.
5. EU 회원국, ETS2 도입 시기 1년 연기 결정(11.5)
ㅇ EU 회원국 환경부 장관들은 11.5(수) 배출권거래제도(ETS2) 도입 시기를 2027년에서 2028년으로 1년 연기하고, 온실가스 감축 목표도 2년 주기로 재평가하기로 결정함(11.5-6. MFD, iDNES, Novinky 기사 종합).
- 체코는 이에 반대하였으나, 동 개정안은 EU 회원국 27개 중 15개 국가 이상의 지지를 받아 통과됨.
- 상기 관련, 마체나우어(Michal Macenauer) 체코 EGU 컨설팅社 전략국장은 ETS2의 규제 메커니즘과 배출권 수가 불충분한 현 상황에서 ETS2 시행 1년 연기 결정은 근본적인 에너지 전환 환경 조성에 기여하지는 못한다고 언급함.
ㅇ 추가로, 장관들은 동 회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40년까지 1990년 대비 90%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EU 기후법 개정안에 승인함.
- 동 90% 감축 목표는 유지하되, 탄소 크레딧 사용 한도는 1990년 순배출 대비 최대 5%까지 허용하기로 결정함.
※ 당초 EU 집행위원회는 탄소 크레딧 3% 허용을 제안하였으나, 높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90%)에 우려를 표한 일부 회원국(체코, 폴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요구로 5%로 확대. 끝.